
천록담은 지난 26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젊음의 행진’ 특집으로 꾸며졌고, 천록담은 김용빈, 손빈아, 춘길, 최재명, 추혁진, 박지후와 ‘텔레파시’ 오프닝 무대로 흥과 열정을 한껏 끌어올렸다.
![[사진 출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950490.1.jpg)
천록담은 신청곡 ‘일편단심 민들레야’를 불렀고 절절한 감성과 저음과 고음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완벽한 완급조절로 애절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사진 출처: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방송 캡처]](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950489.1.jpg)
또한 천록담은 ‘내일은 국민가수’ 1위 박창근과 ‘외로운 사람들’ 즉석 라이브 무대를 꾸미며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보였다.
한편 천록담은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등 방송을 통해 활약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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