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는 '젊음의 행진' 특집으로 꾸며진다. 시청자들이 보내온 특별한 사연과 7080 감성을 자극하는 선곡이 어우러져, 꽉 찬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중 진(眞) 김용빈이 가장 먼저 결혼할 것"이라는 주장이 등장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사연자의 예상치 못한 예언에 김용빈을 비롯한 출연진 모두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뜻밖의 미래 예측에 당황한 김용빈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용빈은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으로 3억을 받았다. 그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해 상금을 빚 갚는 데 썼다고 밝혔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