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삐삐머리"라는 문구와 함께 딸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의 딸은 꽃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를 짚고 서 있다.
앞서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민정은 "요즘 딸이 속눈썹도 길어지고 눈도 점점 커지면서 너무 귀여워지고 있다"라며 "우리 집은 쌍꺼풀이 없는 유전자가 없는데 처음엔 무쌍이더니 이제 점점 쌍꺼풀이 생기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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