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모델인줄 알았는데…‘72kg 감량’ 미나 시누이, 화끈한 노출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인 수지 씨가 동남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수지 씨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미나 언니 필립이 부부와 함께한 동남아 첫 여행. 너무나도 행복하고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아름다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동남아 모델인줄 알았는데…‘72kg 감량’ 미나 시누이, 화끈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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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모델인줄 알았는데…‘72kg 감량’ 미나 시누이, 화끈한 노출
공개된 사진 속 수지 씨는 최근 72kg을 감량한 만큼 날렵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수영복을 입고 자신있게 모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동남아 모델인줄 알았는데…‘72kg 감량’ 미나 시누이, 화끈한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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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지 씨는 지난해 8월부터 미나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개인 채널 및 필미커플 채널을 통해 살빠지는 모습을 공유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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