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 쿠미가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F Girl’은 성적과 숫자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직된 기준에 담대하게 맞서는 애티튜드를 강단 있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베이비 돈 크라이 쿠미, 사랑스러운 하트[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907898.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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