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베이비 돈 크라이(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가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링
타이틀곡 ‘F Girl’은 성적과 숫자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직된 기준에 담대하게 맞서는 애티튜드를 강단 있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서민주, 이 미소에 빠져든다...정보원 사랑해주세요[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4057.3.jpg)

![서민주, 정보원의 유일한 홍일점...미스코리아의 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405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