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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남편과 라운딩에 나섰다.

23일 정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발리오스cc⛳️ 너무 좋아요 진짜~! 치킨은 또 왜이리 맛있는지🍗 오늘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 신랑 휴가때 라운딩 두번이나 나갔네요~! 진짜 너무 잼있어요 왜 다들 골프에 미치는지 이해가 갑니다👍🏻오늘 전 일보러 나오고 신랑은 운동하러 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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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아와 남편 정창영은 커플 운동복을 맞춰입고 라운딩에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럽스타그램의 진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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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아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2018년 5살 연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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