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는 지난 22일 개인 SNS에 "일주일에 두 번이니 손님 초대는 오랜만. 오랜만에 몸 풀었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기은세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플레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테이블 세팅, 정성스러운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플레이팅의 정석이다", "요리도 잘하고 감각이 뛰어나다", "재능이 정말 많다", "외모도 아름다운데 요리 솜씨까지 대단하다"며 감탄을 보냈다.
기은세는 지난해 9월, 10살 연상의 남편과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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