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할리"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오토바이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이시영은 트렌디한 캐주얼 착장으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체크 재킷과 크롭티, 와이드 청바지로 완성한 스타일링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1982년생인 나이를 잊게 했다. 댓글에서 팬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언니 너무 예뻐요" "역대급 미모"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한 드라마 '살롱 드 홈즈'가 방송 단 1회 만에 시청률이 크게 상승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는 광선주공아파트를 배경으로 추리력 만렙, 전직 에이스 형사와 보험왕, 그리고 알바의 여왕까지 우리 단지 해결사로 뭉친 여성 4인방이 아파트 빌런을 응징하는 코믹 워맨스 드라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