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백지영의 유튜브에는 "웬만한 원룸보다 넓다는 딸 전용 화장실 청소하다가 피똥 쌀 뻔한 백지영의 청소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백지영은 미국 공연을 다녀온 뒤 다시 엄마의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일주일 만에 돌아왔다"고 입을 열자 백지영은 "일주일도 아니다. 비행기 빼면 4박 5일이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강남 80평家' 백지영, 딸 전용 화장실 공개했다…"웬만한 원룸보다 넓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876717.1.jpg)
백지영은 딸 하임이의 전용 화장실도 공개했다. 화장실에 들어간 백지영은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서 씻고 저녁에 자기 전에 또 샤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소를 자주 하는 편이긴 하다. 애가 쓰니까 자주 한다. 배수구 있는 쪽이나 군데군데 저런 때를 처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남 80평家' 백지영, 딸 전용 화장실 공개했다…"웬만한 원룸보다 넓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876720.1.jpg)
!['강남 80평家' 백지영, 딸 전용 화장실 공개했다…"웬만한 원룸보다 넓어"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06/BF.40876721.1.jpg)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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