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엎치락뒤치락 반복하는 '솔로민박'의 '대혼돈 로맨스'가 펼쳐졌다.
25기 영철은 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17기 옥순은 세 남자와 '1:1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25기 영철은 17기 옥순에게 "전 억지로 말을 못 한다. 정적이 있어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직후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24기 정숙과 대화를 나눈 25기 영수가 "저 착각의 대명사다. 정숙님도 저한테 호감 있다!"라고 '김칫국'을 마시는가 하면, '사계 데이트권' 미션이 시작돼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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