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접의 단체 사진을 업로드하며 "자랑스러운 범접 메가크루 영상이 나왔다. 리허설 영상 공유받았을 때부터 정말 멋지다 생각하며 얼른 영상이 나오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라며 "메가크루 영상에 좋아요와 예쁜 댓글로 응원 많이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가비는 "저는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들로 인해서 참여하지 못했다. 미션은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저희 범접 정말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메가크루 미션 글로벌 대중 평가는 유튜브 채널 '더 춤(The CHOOM)'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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