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공개된 김정난의 개인 채널에는 "짐정난이 자기 전에 꼭 하는 일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저녁 7시가 조금 넘은 시각 요가 매트를 바닥에 펼쳤다. 그는 "사실 내가 공황장애가 있다. 마음 수련을 하려고 노력한다"며 10분 정도 명상을 한다고 밝혔다.

스트레칭까지 마친 김정난은 곧바로 화장을 지우며 "피부가 진짜 예민하다. 고양이 알레르기도 있는데 조금만 자극에도 얼굴이 붉어진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얼굴이다"고 털어놨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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