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탁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 동안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이하 ‘TAK SHOW4’)’의 포문을 연다.
2022년부터 개최한 영탁의 브랜드 콘서트는 올해로 벌써 4회를 맞이했다. 이번에는 ‘TAK’S AWARD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콘셉트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감동적인 시상식이다.
‘TAK SHOW4’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DCC대전컨벤션센터 8월 30일(토), 31일(일), 대구 엑스코 서관 9월 20일(토), 21일(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10월 11일(토), 12일(일) 4개 도시 개최를 확정했다. 추후 일정에 따라 다른 지역에서 공연 개최도 이어갈 전망이다.
영탁은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만을 위한 스페셜한 무대를 준비한다는 전언이다. 오직 ‘TAK SHOW4’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를 구성해 팬들에게 보답할 예정이다.
한편, 영탁의 단독 콘서트 ‘TAK SHOW4’ 서울 공연은 8월 8일 오후 7시, 8월 9일 오후 3시, 8월 10일 오후 3시 개최된다. 티켓 예매는 오는 6월 24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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