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윤아가 1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3집 ‘bomb’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은 첫 데이트의 설렘과 풋풋함이 담긴 프렌치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나래→조세호→조진웅, 불과 하루 사이에 터진 논란들…연말 연예계 '뒤숭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9187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