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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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공명과의 케미를 드러냈다.

최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금주는 금주를 부탁해 (마지막)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영이 공명과 함께 요트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최수영은 공명의 팔짱을 끼며 배경음악을 그룹 NCT 멤버 해찬의 '니가 좋은 이유'를 선정했다.

한편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최수영은 지난 5월부터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또 미국 영화 '발레리나'가 6일 현지에서 개봉됐으며, 오는 8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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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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