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이다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출산 후 어느덧 9개월👶🏻 그 기념으로, 오랜만에 프로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오…🫶🏻 머리 자르기 전이라 긴 머리가 괜히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실물보다 매우 잘 나온 거… 맞죠? 히히☺️ (다시 못 올 푸른기운을 이참에 남겨봅니다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두 아이를 출산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그는 민소매와 깔끔한 셔츠를 입고 단아함을 드러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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