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롱다리' 청바지 핏 완성…"다리 길이 끝 없네"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테토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주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주우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주우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진청 생지 데님 팬츠, 블랙 슈즈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주우재는 맑은 날씨와 어울리는 청량한 배경과 함께 특유의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히 키 큰 비율과 말끔한 핏이 돋보이는 청바지 착장이 시선을 압도했다. 앉아 있든 서 있든 다리가 길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의 비율과 포즈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주우재 인스타그램
사진 = 주우재 인스타그램
팬들은 주우재 비율에 감탄하며 "이시대 최고의 테토남 주우재", "혹시 다리가 점점 길어지는 병에 걸렸나요?", "비율이 너무 테토해", "청바지가 제일 잘 어울리는 뼈 1위", "새삼 키 되게 크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 우재님이시네", "스탈 날씨에 딱 좋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많은 팬들이 주우재만의 스타일에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주우재는 유튜브 채널 뿐 아니라 MBC 예능 '놀면뭐하니?'를 비롯해 다양한 광고·화보 활동을 펼치며 활약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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