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하트와 미소가 담긴 짧은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일본의 번화가 골목을 배경으로 푸른빛 바람막이와 무채색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무드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눈을 감고 미소 짓는 모습, 고개를 숙인 채 앉아 있는 일상적인 포즈에서도 특유의 분위기가 묻어났다. 카메라를 응시한 셀카에서는 부드러운 인상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91년생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이후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변우석은 드라마와 광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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