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는 지난 12일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현아가 직접 솜씨를 발휘한 듯한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알록달록한 그릇들에 가지런히 세팅된 모습. 특히 그 비주얼이 눈에 띌 정도로 놀라운 음식 솜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 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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