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교복을 입은 채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에는 알록달록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며 안경은 셔츠 단추 부분에 걸어둔 모습이다. 커다랗게 뜬 눈과 무표정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교복 차림이 어우러진 가운데 캐릭터 스티커로 꾸며진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뒤편 소파와 테이블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가운데 진기주는 넷플릭스로 공개된 '참교육'에 출연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교실을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돌+아이 기질의 특전사 출신 임한림을 변신해 거침없는 성격과 액션으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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