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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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기주가 교복 차림의 근황 사진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비하인드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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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진기주는 연한 하늘색 반소매 교복 셔츠와 네이비 컬러 하의를 착용한 모습이다. 양갈래로 땋아 내린 머리에 동그란 안경을 매치한 채 야외 공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안경 다리 한쪽에는 작은 노란 꽃이 꽂혀 있어 시선을 끈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수풀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 있고 자연광이 더해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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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는 돌계단 앞에 선 진기주의 모습이 담겼다. 교복 차림 그대로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계단 위에 자리한 동상과 푸른 나무들이 배경을 채우면서 마치 학창시절의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교복을 입은 채 실내 공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에는 알록달록한 패턴의 스카프를 두르고 있으며 안경은 셔츠 단추 부분에 걸어둔 모습이다. 커다랗게 뜬 눈과 무표정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깨까지 자연스럽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교복 차림이 어우러진 가운데 캐릭터 스티커로 꾸며진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뒤편 소파와 테이블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귀여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으아아아앙 귀여워", "진짜라고 믿기 힘들 만큼 너무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가운데 진기주는 넷플릭스로 공개된 '참교육'에 출연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교실을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돌+아이 기질의 특전사 출신 임한림을 변신해 거침없는 성격과 액션으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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