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가수 지드래곤이 솔직함이 드러나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지드래곤의 관계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드래곤의 무대 위에서와 아래에서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지드래곤은 마스크팩을 붙인 얼굴까지 오픈하면서 매력을 탈탈 털어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차 문이 닫히기 전 움찔하는 표정과 탁구를 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면모 그리고 조각상 뒤에 숨는 등 개구진 성격까지 가감없이 드러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11년 5개월 만의 정규 3집 '위버멘시'(Übermensch)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콘서트를 통해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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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관계자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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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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