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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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경기장을 찾은 특별한 순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가슴떨렸던 순간 중 하나였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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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붉은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 관중석과 경기장 주변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붉은 좌석이 가득한 경기장 안에서는 같은 컬러의 유니폼과 크로스백을 매치한 채 음료 컵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햇살이 비스듬히 내려앉은 순간이 더해지며 생동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담아냈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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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기장 외부 광장에서 태극기를 어깨에 두른 채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푸른 하늘 아래 둥근 형태의 경기장 건물과 관람객들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카리나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이 더욱 돋보인다. 눈을 감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는 현장의 설렘과 즐거움이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사진 = 카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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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에서 촬영한 셀카 역시 눈길을 끈다. 검은 머리와 붉은 유니폼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카리나는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맑고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눈매를 자랑했다. 커다란 링 귀걸이와 깔끔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경기 관람 중인 편안한 순간마저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팬들은 "마냥 짜릿한 역전 승", "아름답다", "너무 예뻐", "화이팅", "너무 귀엽고 예뻐요", "미모 대박"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로 승리했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멕시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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