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과 빠니보틀이 다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 DB
'놀러코스터'에서 노홍철과 빠니보틀이 다시 만난다. / 사진=텐아시아 DB
'놀러코스터' 멤버들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의 사전 만남 영상을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에서도 극소수에 해당하는 이색 놀이공원을 직접 찾아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기안84 없이 새 프로젝트에 나선 이들이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첫 방송한다. / 사진제공=MBC '놀러코스터'
공개된 영상에는 네 사람이 노홍철의 아지트에서 첫 인사를 나눈 뒤 각자의 놀이공원 추억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유일한 내향인이자 딸을 둔 아버지인 최강록은 "이번 여행이 합법적 일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놀이공원 로드트립을 앞두고 고경표는 테마파크의 스토리 설계에 관심을 드러냈고, 빠니보틀은 '흑백요리사' 심사위원 못지않은 냉철한 평가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네 사람은 생리현상 해결 방식 등 단체 생활 규칙까지 정하며 본격적인 여행 준비에 돌입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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