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이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3 5년만에 종지부[TEN포토+]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3 5년만에 종지부[TEN포토+]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황동혁 감독, 오징어게임3 5년만에 종지부[TEN포토+]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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