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36세 맞아? 데님+니트에도 ‘무결점 비주얼’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 are loved(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예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한 거리와 카페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짙은 네이비 니트와 진청 와이드 데님, 블랙 벨트,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데일리룩을 완성했으며 큼직한 화이트 헤어밴드와 미니 숄더백으로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또한 제시카는 커피를 들고 셀카를 찍거나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등 꾸밈없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예쁜 누나", "너무 사랑해", "제시카는 정말 예쁘고 아름답고 귀여워요" 등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한편 제시카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 및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