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언니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엄정화가 보내준 커피 티백 선물을 인증하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가족과 함께 '엄메이징 슈퍼마켓'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과 언니가 만든 브랜드인데 둘이 하기엔 역부족이더라. 그래서 내가 함께하게 됐다"며 "세 자매가 힘을 모아 브랜드를 이끌어보려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2026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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