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지리산의 '어란 오라버니'를 만나러 간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그는 서울 이태원 한남동의 55억 원대 자가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귀촌한 모습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박나래는 시골길을 걸으며 요리 재료들을 공수하는데, 마트에서만 볼 수 있던 재료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고. 지리산 땅에서 난 식자재를 따서 바로 먹어본 박나래의 표정에서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그는 "맛이 없을 수 없는 레시피"라며 자신감을 드러내는데, 바구니 가득 수확한 지리산 재료로 탄생할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지리산에 피자 화덕까지 준비해 온 박나래의 요리 현장은 모습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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