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건강이상설 당시 한채영의 얼굴, (오른쪽) 지난 2일 한채영의 모습. / 사진=한채영 SNS
(왼쪽) 건강이상설 당시 한채영의 얼굴, (오른쪽) 지난 2일 한채영의 모습. / 사진=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이 불거진 건강 이상설을 빠르게 해명했다.

한채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라는 짧은 해시태그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채영이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 그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잠시 쉬는 시간에는 커피와 과자를 즐겼고, 팬들을 향해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앞서 한채영은 최근 첫 틱톡 라이브 방송에서 진한 아이라인과 음영 메이크업 등 평소와 다른 메이크업으로 등장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이 "못 알아봤다", "예전 이미지와 다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다소 핼쑥해진 얼굴은 건강 이상설로 확산됐다.

그러나 이날 한채영이 여전한 이목구비를 보이자 누리꾼들은 "화장 때문이었네", "라이브 캡처의 오해였다"라며 안도했다.

한편 한채영은 1980년생이다. 2000년 데뷔해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2013년생 아들이 있다. 한채영은 최근까지 영화 '악의 도시', 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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