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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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인플루언서 제니(18·박제니)가 생애 처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제니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투표!!ㅎㅎ"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는 이날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만 18세 이상에 해당돼 첫 투표권이 주어짐에 따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모습. 특히 투표를 마치고 나온 제니는 손등에 붉은 도장을 인증하면서 설렘을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6년생인 제니는 2021년 모델로 데뷔, 올해 3주년을 맞았다.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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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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