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혜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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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멤버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근황을 알렸다.

나혜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거 귀여운거 또 귀여운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나혜미의 두 아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있는가 하면 나혜미가 둘째 아들의 작은 손을 카메라에 연신 담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나혜미는 '귀여워서 어쩌지'라는 제목을 설정했으며, 남편 에릭도 등장해 "내 강아지들 심쿵🤍"이라는 댓글을 직접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1년생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그는 2017년 7월, 에릭과 띠동갑 나이 차이를 뛰어 넘어 백년가약을 맺었고, 결혼 6년 만인 2023년에 첫째 아들과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나혜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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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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