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보다 무려 5살 많다니 안 믿겨…‘은우맘’ 유정현, 단아한 승무원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의 아내 유정현 씨가 유니폼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유정현 씨는 자신의 계정에 “‘은우정우엄마’일 때도 좋지만 진짜 오랜만인 유니폼.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호보다 무려 5살 많다니 안 믿겨…‘은우맘’ 유정현, 단아한 승무원
김준호보다 무려 5살 많다니 안 믿겨…‘은우맘’ 유정현, 단아한 승무원
공개된 사진 속 유정현 씨는 대한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은 모습.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는 2018년 12월 5살 연상 승무원 출신 유정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 은우와 정우를 두고 있다. 그는 2022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이들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