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유정현 씨는 자신의 계정에 “‘은우정우엄마’일 때도 좋지만 진짜 오랜만인 유니폼.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준호는 2018년 12월 5살 연상 승무원 출신 유정현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둘 은우와 정우를 두고 있다. 그는 2022년부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아이들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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