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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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의 딸 최준희(22)가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0)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공주 제발 드라마해. 영화 해,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

공유된 영상 속에는 장원영이 배우 박정민과 함께 영화 방식의 광과 촬영을 진행한 모습. 최준희는 그런 장원영의 새로운 면모와 도전을 본 후 공개적으로 응원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41kg까지 감량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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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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