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건 뭐니?", "네???", "본인도 터짐" 등의 문구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홍현희의 얼굴이 인쇄된 종이에 빨간색 크래용으로 입술부터 칠하고 있는 모습. 블러셔 등으로 엄마를 화장해 주려는 듯 보였으나 결국 준범은 홍현희 얼굴 전체를 빨간색으로 도배해 보는 이들의 놀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10월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을 품었다. 부부와 준범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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