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방송되는 TV CHOSUN의 출산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박수홍, 양세형이 출산을 하루 앞둔 손담비, 이규혁 부부를 만난 모습이 공개됐다







극도의 긴장 속 손담비는 제왕절개를 위해 수술실로 들어갔다. 이규혁은 초조한 마음으로 아내와 아기의 소식만을 기다렸다. 하지만 수술 시간은 예상보다 길어졌다. 대기 중인 남편 이규혁에게 "수술이 쉽지 않다. 생각보다 너무 피가 많이 났다. 1400cc 정도"라는 의료진의 말이 전해졌다. 이규혁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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