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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정숙이 드레스를 입어봤다.

최근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2025. 5. 23. #색깔드레스 #민트 #연보라 #블핑 #색깔드레스가더맘에든다 #다맘에들어니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어보며 사진을 남겼다. 22기 정숙은 10기 상철과 재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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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기 정숙은 이혼을 두 번 겪은 돌돌싱으로 변호사다.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전처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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