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스피어는 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SPEED ZON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Spot B : Prep'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라커룸을 배경으로 일곱 멤버가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라디오, 헤드셋, 카세트 플레이어 등의 소품이 등장했다.
유스피어는 오마이걸 이후 약 10년 만에 WM이 선보이는 7인조 걸그룹이다. 팀명은 'US(우리)'와 'SPEER(질문하다)'의 합성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스피어는 내달 4일 오후 6시 첫 싱글 'SPEED ZONE'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