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두 딸이 점점 더 엄마 닮아가네…미모 DNA 그대로 유전
소이현, 두 딸이 점점 더 엄마 닮아가네…미모 DNA 그대로 유전
소이현, 두 딸이 점점 더 엄마 닮아가네…미모 DNA 그대로 유전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두 딸과 붕어빵 모녀의 모습을 자랑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소이현은 가족들과 한 리조트를 방문한 모습. 라운지 카페에서 음료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환하게 웃고 있다. 소이현과 두 딸이 점점 더 닮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5년, 2017년생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함께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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