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와진짜 세상에 이런일이’ 시즌2에서는 3개월 만에 스튜디오에 돌아온 MC 전현무, 백지영, 김호영, 수빈이 자리한 가운데,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첫 번째 게스트로 나선다.
특히 그는 영화 뺨치는 고퀄리티 영상미와 예측불가 스토리와 전개에 놀라워하더니 “진짜로 소름 돋는다”, “영화보다 더 재밌다”며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급기야 그는 ‘미스터리: 100’ 특집이 모두 끝나자,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다음 주에 또 오면 안 되냐?”라고 다음 게스트 출연까지 자처한다.
제작진은 “첫 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승윤이 ‘미스터리: 100’ 특집을 지켜보면서 적재적소 리액션을 선보였다. 4MC와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 강승윤의 활약과, 시즌2 첫 회를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미스터리: 100’ 특집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의 두 번째 시즌 첫 회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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