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ㅋㅋㅋ"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효리가 발가락 양말이 아닌 무려 발가락 신발이라는 신박한 아이템을 착용한 채 등산을 나선 듯한 모습. 특히 처음 보는 아이템을 무려 이효리가 신어 패션 유행이 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싱어송라이터 이상순과 결혼한 후 제주도에서 11년간 생활하다 지난해 하반기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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