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란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랑합니다. 건강만 하세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어버이날을 맞아 용돈을 준비한 모습. 특히 상장에 5만원 짜리 지폐를 가득 넣은 장영란은 '베스트 어버이상'이라고 적어 감사함까지 담았다.
한편 1978년생인 장영란은 2001년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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