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협박 등 혐의로 고소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8일 조사를 위해 서울 강남구 강남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쯔양의 탈세 의혹 등 사생활을 폭로하고 해명을 강요하는 한편 쯔양의 사진과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했다는 이유로 정보통신망법상 불안감 조성, 협박, 강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피소됐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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