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혜 SNS
사진=김지혜 SNS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일상을 전했다.

김지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 원피스 7천원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나들이를 나와 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임부복 등을 소개해주던 김지혜는 7천원짜리 원피스도 비싸 보이는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하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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