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의 인생 최초 예능 주연작 tvN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는 국내와 글로벌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 스케일이 담긴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이다.
실제로 오랜 시간 복싱을 수련해온 것은 물론, 현재 자신의 복싱 체육관에서 관장으로도 활동중인 복싱 코치이자 프로모터인 마동석이 직접 기획했다. 또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초대형 복싱 서바이벌을 제작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의기투합한 제작진도 기대감을 더한다. 밀리터리 서바이벌 ‘강철부대’와 예비부부들의 극한 커플 서바이벌 ‘2억9천 : 결혼전쟁’을 탄생시킨 이원웅 PD와 글로벌 히트작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함께한다. '강철부대', '2억9천 : 결혼전쟁'에 이어 두 사람이 세 번째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 참신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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