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뱃속에 있는데 양측 변호사 선임이라니…서민재, 진흙탕 싸움 예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01.40395559.1.png)
서민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지인분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께서 도와준다고 하셨다”며 “입장 추후에 밝히겠다”고 적었다.
이어 “많은 연락 주셔서,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언론 노출로 피로감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이는 뱃속에 있는데 양측 변호사 선임이라니…서민재, 진흙탕 싸움 예고[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01.40395561.1.png)
논란이 커지자 A 씨는 법률대리인 로엘 법무법인을 통해 “책임을 회피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며, 서민재에게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민재는 2020년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대기업 자동차 정비사 이력과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2022년 8월 위너 출신 남태현과 자택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서은우로 개명한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