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2025년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박보검, 수지가 진행을 맡았고, JTBC·JTBC2·JTBC4에서 동시 생중계, 프리즘·네이버TV·치지직에서 디지털 생중계됐다.
!['폭싹' 작품상, 故강명주 추모했다…"보석 같은 연기 보여줘" [제61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384648.1.jpg)
!['폭싹' 작품상, 故강명주 추모했다…"보석 같은 연기 보여줘" [제61회 백상예술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05/BF.40384649.1.jpg)
이어 김원식 감독은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히 호명하며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김원석 감독은 "보석 같은 연기를 보여주신 故 강명주 배우님을 기리면서 마치겠다"고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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