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3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트로트 신동 박성온, 황민호, 이수연, 유지우와 연기 신동 김태연, 이천무, 오지율이 출연한다.
오지율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하예솔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으며, 김태연과 이천무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각각 어린 애순과 어린 관식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한편, 트로트와 연기를 넘나드는 어린이 스타들의 무대와 에피소드는 5월 3일 오후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