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eye(이프아이)가 꾸준한 음악방송 출연과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그들의 인기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 그들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파워풀한 안무가 이들의 성공적인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ifeye(이프아이)의 첫 번째 EP ‘ERLU BLUE(엘루 블루)’ 타이틀곡 ‘NERDY’는 데뷔 앨범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대표하는 곡으로, 몽환적이고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이 곡은 세계적인 작곡가 Jon Shave(존 쉐이브)가 프로듀싱을 맡아, 글로벌 히트곡들을 만들어낸 경험을 바탕으로 ifeye(이프아이)만의 개성과 매력을 녹여낸 작품이다.

또한, ifeye(이프아이) 각 멤버는 모두 ‘센터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데뷔 전부터 팬들의 입덕을 유도했다.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로 구성된 ifeye(이프아이)의 6인 6색 개성은 다양한 콘텐트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런 가운데 ifeye(이프아이)는 ‘인기가요’, ‘쇼! 음악중심’, ‘뮤직뱅크’, ‘더쇼’ 등 음악방송에 연거푸 출연하며 무대에서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방출했다. 2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블루 계열의 의상을 맞춰 입고, 또 한 번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로 매력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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