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좀 더 오래 보고 가려고 서두른다는 게 신부보다 먼저 도착! 덕분에 첫 번째로 사진 찍고 이야기도 오래 나누다가 올 수 있었다, 예진아 울 애기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 쌍"이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에일리와 신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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