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연(보나), 육성재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귀신도 질투할 비주얼… 보나X육성재 눈호강 케미 [TV10]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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